바이버 크림, 티트로신겔, 헤르페스약 효능, 효과

간지러움이나 통증 때문에 불편할 뿐더러 수포가 터지게되면 보기도 좋지 않아 신경이 많이 쓰이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1형과 2형이 있는데 피부나 점막을 통해 감염됩니다. 1형이 첫 감염될 때에는 구내염, 인후염이 발생하고 이후에는 입술 주위에 수포가 생깁니다. 2형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며 성기 주변에 증상이 생깁니다.

포진은 1형에 처음 감염되어 발생할 수도 있고, 한번 감염된 이후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번 감염되면 사라지지 않고 몸 안에 존재하다가 몸이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절을 타고 내려온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

평소와 달리 입 주위가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헤르페스가 다시 활동을 시작되려는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포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작열감이나 평소와는 다른 불쾌감이 든다면 이 때부터 항바이러스 연고를 사용해도 됩니다.

피로감, 생리 주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비해 체력적으로 무리한 상태라면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작은 수포들이 생기기 시작하며 점차 범위가 넓어집니다. 수포 안에 액체가 채워지고 터지기도 하며 그 위에 딱지가 앉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쳐 보통은 저절로 치유가 됩니다.

치료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다. 이 때 환부를 깨끗하게 유지해 주어 이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벼운 증상에는 연고나 겔을 발라주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진료 후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는 입술 헤르페스 약은 아시클로버 연고가 대표적이지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수포 발생 초기에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 수포가 많이 생기고 안에 액체가 생겼거나 수포가 터진 이후에는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티로트리신 성분이 들어간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클로버 연고 : 발생 초기

이 성분이 약효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체내에서 대사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서 대사되어 약효가 나타나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 약은 증상이 올라오기 전인 1단계부터 빨리 사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생식기와 입술 물집을 포함한 단순 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에 사용합니다.

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정도 발라주면 되는데, 5일간 연속해서 사용해 줍니다. 이렇게 사용한 뒤에도 낫지 않는다면 추가로 5일간 더 발라줄 수 있습니다.

약 성분이 모유를 통해 분비될 수 있으므로 수유부는 사용하면 안되며, 약을 바른 부위에 일시적인 작열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부의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사용하고, 바이러스가 신체 다른 부위나 다른 사람에게 옮지 않도록 사용 후에도 손을 청결히 해 줍니다.

티로트리신

수포가 터진 증상 후반부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항균 효과를 내는 성분으로 세균 뿐 아니라 바이러스, 진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포가 터진 후에는 세균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항바이러스 효과와 항균 작용을 동시에 갖는 티로트리신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2~3회 발라주면 되는데 사용 시 화끈한 느낌이나 과민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나 수유부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정리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한 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술이 간지럽거나 따끔거린다면 곧 구순포진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는 아시클로버 연고를 먼저 사용해 바이러스 증식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약을 바로 사용하더라도 물집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증상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이미 물집이 커졌고 일부 터진 증상이 발생했다면 티로트리신 성분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아시클로버를 사용했더라도 5일정도 지난 뒤 물집이 터진 경우에도 티로트리신으로 바꾸어 주는 편이 낫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자꾸만 재발할 경우 평소 꾸준히 비타민 등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생활건강과약이야기 blog.naver.com/sns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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